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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장비를 사용 중이시라면 아마 장비를 정기적으로 교정받고 계실 겁니다. 정기적인 교정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대부분 잘 알고 계시죠. 그런데 교정 주기는 어떻게 설정하고 계신가요? ISO/IEC 17025는 재교정 시점에 대해 이렇게 권고합니다.
"교정 일정은 단순한 주기 기준이 아니라, 장비의 사용 목적, 안정성, 드리프트(오차 발생 가능성)에 기반해야 한다.”
"제 센서가 스펙을 벗어났대요. 언제부터 값이 틀어졌던 걸까요?"
혹시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언제부터 값이 틀어졌을까요, 지난주? 6개월 전? 아니면 교정 직후부터? 바로 이 부분이 문제가 됩니다. 언제부터 값이 틀어졌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점이요! 그래서 단순히 연 1회 장비 교정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드리프트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본체 장비가 아니라 센서이기 때문이죠.
장비가 안정적이라도, 센서는 달라요
오늘날의 고성능 측정 장비는 매우 안정적입니다. 최신 설계와 기술로 드리프트는 크게 줄었죠. 하지만 연결된 센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오히려 가장 취약한 지점이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 떨어뜨리거나 잘못 다룬 PRT는 즉시 값이 틀어질 수 있고,
- 오염된 열전대는 점점 오차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정 사이에도 측정값을 주기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정기 교정 외에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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